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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하면 역시 도다이지가 떠오릅니다. 여러 해 전에 나라를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사정이 있어 내부를 관람하지 못했는데, 이번 여행은 그때의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대불전에 들어서자마자 대불에 눈길을 빼앗겼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대불 앞에 모여 있었는데, 모두 그 위엄 있는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서였겠지요.
    엄숙한 표정은 모든 것을 품어줄 것만 같았고, 저도 모르게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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