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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치에 왔다면 현지 명물인 ‘짚불로 구운 가다랑어 소금 타타키’를 꼭 맛봐야 합니다. 짚을 이용해 고온으로 구워내면 특유의 향이 나고, 겉은 살짝 익고 속은 반생 상태의 식감이 살아 있어 아주 특별합니다. 원래 상상했던 맛과는 조금 달랐지만, 소금을 찍어 먹으니 또 다른 풍미가 있어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현지에 왔다면 이런 특색 있는 음식은 직접 경험하고 맛보며 여행 중 잊지 못할 미각의 추억으로 남길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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