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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빵맨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을 마친 뒤, 우리는 근처 고베 하버랜드로 산책을 갔습니다. 항구 옆 풍경이 정말 매력적이었고, 여유로운 바닷바람과 눈에 띄는 대관람차가 어우러져 마치 해외의 항구 도시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곳에는 쇼핑할 수 있는 쇼핑센터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레스토랑과 휴식 공간도 많아서, 일정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걷기만 해도 참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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