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가운데에 숨어 있는 아담한 신사로, 주로 사업 번창과 가정의 평안 등 여러 복을 기원하는 곳입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선명한 주홍색 건축물이었는데, 녹음에 둘러싸인 환경 속에서 유난히 돋보이고 사진도 잘 나옵니다.
신사 안에서는 이나리 신사 특유의 여우 조형물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신비로우면서도 조금 귀여워 보이는 것들도 있습니다.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안으로 들어가면 도심의 소란스러움과는 완전히 다른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마침 근처에 오게 된다면 들러서 산책하며 도시에 숨은 작은 신사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