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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벅스 리저브 플래그십 매장에 가본 적이 있는데, 내부 인테리어가 매우 비슷하고 대형 스타벅스 박물관 같은 느낌이라 둘러볼 만합니다. 한편 긴자에도 규모가 좀 더 작은 Starbucks Reserve 매장이 있는데, 일반적인 길가 매장과 달리 이탈리아의 유명 베이커리 Princi와 협업해 갓 만든 피자와 포카치아, 다양하고 정교한 짭짤한 디저트와 달콤한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매장은 ‘메인 요리+커피/차’ 형태를 주로 내세우며, 2층에는 넓은 좌석 공간이 있고 다양한 한정 플레이트 세트(Tavola)도 선보입니다. 땅값이 비싸고 자리를 구하기도 힘든 긴자의 특성을 고려해 2층 일부 좌석은 특별히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쇼핑하다 지쳤을 때 우아하게 식사나 애프터눈 티를 즐기러 가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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