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왔다면 쇼핑하고 관광지만 둘러보는 것 외에도 스미다강을 따라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미다강 테라스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수변 산책로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강변 풍경과 도쿄 도심의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아주 좋았고 햇빛이 강물 위로 쏟아졌으며 산들바람이 불어 특히 기분 좋았습니다. 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도 사진 찍기에 아주 좋았고, 오후가 되자 사람이 점점 많아지면서 스미다강 테라스 전체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스카이트리를 바라보고 도쿄에서 좀처럼 느끼기 힘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니 정말 편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