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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마이시마 시사이드 파크는 매년 ‘네모필라 축제’ 기간이 되면 해안 일대가 푸른빛과 보랏빛의 네모필라로 물들어 낭만적인 꽃밭을 이루는데,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쉽게도 이번 방문은 네모필라 축제 기간이 아니라서 온 산을 뒤덮은 네모필라를 볼 수는 없었지만, 이날 날씨가 아주 좋아 푸른 하늘과 흰 구름, 탁 트인 바다 풍경이 어우러져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왔습니다.

    꽃밭의 화려함은 없었지만, 대신 산뜻하고 탁 트인 해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 산책하며 바닷바람을 쐬기에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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