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인증샷 명소 ‘야사카 고신도’!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사원 곳곳에 가득 걸려 있는 알록달록한 공들입니다. 멀리서 보면 형형색색으로 아주 화려하고 귀여워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일본 여행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많은 사람이 교토에 오면 꼭 방문하는 사진 명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선명한 색상의 공들은 사실 ‘쿠쿠리자루’라고 하며, 중국어로는 흔히 묶인 원숭이라는 뜻의 ‘수위안’이라고 부릅니다. 천으로 만들어 손발을 묶은 원숭이 모양의 기원물로, 자신의 욕망을 억제함으로써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색깔이 달라 함께 걸어 놓으면 매우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고, 사원 전체에 독특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장식인 줄 알았는데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고 나니 이렇게 재미있는 문화 이야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