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뚝 솟은 거대한 석조 도리이는 세계문화유산 뵤도인 오모테산도와 아가타 신사(Agata Shrine)로 이어지는 중요한 입구입니다.
도리이는 크고 웅장하지만, 회색 석재가 마치야 건축물과 현대적인 거리에 차분하게 어우러져 교토 우지 특유의 절제된 분위기와 고요함을 보여줍니다.
* 우지 뵤도인 오모테산도: 도리이를 지나면 일본에서 상당히 유명한 향기로운 거리 중 하나로 들어서게 됩니다. 거리 양옆에는 오랜 역사를 지닌 찻집과 말차 디저트 가게가 모여 있어, 걷다 보면 진한 볶은 차와 센차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 입구의 노포: 도리이 왼쪽 아래에 눈에 띄는 목조 역사 건축물은 오래된 화과자점 ‘스루가야’(Surugaya)입니다. 전통 우지 차 과자와 말차 경단(차 당고), 차 양갱으로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이 오모테산도에 들어서자마자 걸음을 멈추고 맛보거나 기념품을 사는 유명한 가게입니다.
* 주변 명소: 오모테산도를 따라가면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세계유산 뵤도인(헤이안 시대 후지와라 가문의 별장으로, 유명한 봉황당이 있음)에 도착합니다. 동시에 이 도리이는 지역의 중요한 신사인 아가타 신사의 대형 도리이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