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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야키 도예 체험시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지의 가마 밑에서 도예를 체험해 보세요

갱신일 :

우지강을 사이에 두고 뵤도인의 맞은편, 아사히산의 기슭에 있는 가마밭입니다. 다도를 확립한 센노 리큐의 영향을 받아 모모야마 시대 후반 ~ 에도 시대 초기에 걸쳐 활약한 도예가 코보리 엔슈가 즐겨 사용한 ‘엔슈 7요’의 하나로 꼽히며 약 400년, 16대에 걸쳐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도 차탕이나 센차에 이용되는 그릇을 중심으로 만드는 이곳에서는 도예 체험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천은 하루만에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3가지 코스입니다. 모든 코스에 우지의 도토를 사용하며 전동 로쿠로로 찻잔이나 찻종, 꽃병 등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전동 로쿠로 체험’, 틀을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찻잔이나 머그컵을 만들 수 있는 ‘흙 빚기 체험’, 도예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장인이 만든 그릇에 물감으로 그림이나 글씨를 넣는 ‘그림 그리기 체험’ 을 추천합니다.

완성된 작품은 직원이 가마에서 구워 약 2개월 후에 도착합니다. 해외로의 발송은 EMS(국제 배송)으로 가능합니다. 본격적으로 도예를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자유도가 높은 ‘프리 클래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느 코스든 한달 전까지 예약을 마치셔야합니다.
당일 접수는 공방에 마련된 상점 및 갤러리에서 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 케이쵸년부터 400년에 걸쳐 계속된 우지의 가마
  • 공방에서 도예 체험을 실시합니다.
  • 하루만에 완성까지 할 수 있는 3가지 코스가 인기입니다.
  • 만든 작품은 직원이 구워서 2개월 후에 전달됩니다.
  • 해외배송도 가능힙니다.

사진

  • 나만의 그릇을 만들 수 있는 ‘전동 로쿠로 체험’

    나만의 그릇을 만들 수 있는 ‘전동 로쿠로 체험’

  • 우지의 도토를 사용한 ‘흙 빚기 체험’

    우지의 도토를 사용한 ‘흙 빚기 체험’

  • 그림과 글씨를 자유롭게 그려보는 ‘그림 그리기 체험’

    그림과 글씨를 자유롭게 그려보는 ‘그림 그리기 체험’

  • 접수는 상점이나 갤러리에서

    접수는 상점이나 갤러리에서

  • 마음에 드는 그릇은 선물로도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그릇은 선물로도 좋습니다.

공식 FAQ

다음 자주 묻는 질문은 공식 웹 사이트의 공식 답변입니다.

Q

외국어로 된 팜플렛, 안내간판 등이 있습니까?(있을 경우, 지원 언어도 알려주세요)

A

영어 팜플렛과 안내간판이 있습니다.

Q

시설 내에서 이용 가능한 무료 와이파이가 있습니까?

A

무료 와이파이는 없습니다.

Q

코인 보관함이 있습니까?

A

코인 보관함은 없습니다.

Q

흡연 공간이 있습니까?

A

흡연 공간은 도예체험을 하는 공방에는 있습니다.

리뷰

기본정보

일본어 명칭
朝日焼 作陶館 아사히야키 도예체험시설
우편번호
611-0021
주소
교토부 우지시 우지야마다 11
전화번호
0774-23-2517
휴무일
월요일, 넷째주 일요일, 정해지지 않은 휴무입니다.
시간
10:00~17:00
가격
전동 로쿠로 체험 5,500엔~, 흙 빚기 체험 4,950엔, 그림그리기 체험 4,400엔~
찾아 오는 길
게이한 우지선 ‘우지’ 역에서 도보로 7분
신용카드
가능
공식 사이트
(일본어)http://asahiyaki.com/sakuto (영어) https://asahiyaki.com/sakuto?lang=en&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