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 코아라지 마키노사와선에는 직선으로 뻗은 총길이 2.4km 도로 양쪽에 약 500그루의 메타세쿼이아가 심어져 있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라 불립니다. 마키노 고원으로 이어지는 진입로로, 멀리 보이는 노사카 산지의 산들과 가로수길이 어우러진 절경이 펼쳐집니다.
이 가로수길은 1981년 어린이 농원 ‘마키노 흙에서 배우는 마을’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마키노초 과수생산조합이 나무를 심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조합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손길로 가꾸어졌습니다. 또한 현도 정비와 함께 추가로 나무를 심어 길이가 늘어나면서 지금의 웅장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메타세쿼이아는 중국이 원산지인 삼나무과 메타세쿼이아속의 낙엽 교목으로, 일본명은 아케보노스기입니다. 최대 높이가 115m에 달한다고 알려진 세쿼이아와 모습이 비슷해 메타(변형된) 세쿼이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메타세쿼이아도 성장하면 높이 15~20m, 굵기 1.5m에 이르는 거목이 됩니다.
봄의 새싹, 여름의 짙은 녹음, 가을의 단풍, 눈으로 뒤덮인 겨울 가로수길 등 사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객을 매료시킵니다. 1994년에는 ‘신·일본의 가로수 100경’에도 선정되었습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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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으로 뻗은 총길이 2.4km 도로 양쪽에 약 500그루의 메타세쿼이아가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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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마다 달라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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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바로 옆에는 제철 과일 따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마키노 픽랜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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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픽랜드’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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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을 지키고 지역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