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타이샤에서 서쪽으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있는, 약 2km의 모래사장 해안이다. 백사청송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일본의 해변 100선에 선정되어 있다.
고지키에 기록된 ‘구니유즈리 신화’의 무대이며, 해마다 한 번 전국의 야오요로즈 신들을 맞이하는 장소로 여겨진다. 음력 10월 10일 밤에는 가미무카에 신사가 거행된다. 해변 근처에는 ‘가미노미야’라는 이즈모타이샤의 셋샤가 있으며, 이곳에서는 남녀의 인연 맺기를 비롯해 다양한 인연을 맺는 회의인 ‘가미하카리’가 열린다고 전해진다.
해변에는 크고 둥근 바위인 벤텐지마가 있으며, 바다의 신인 ‘도요타마히코노미코토’가 모셔져 있다. 벤텐지마를 실루엣으로 한 석양 풍경이 특히 아름답기로 알려져 있으며, ‘해가 지는 성지 이즈모’의 상징으로 일본 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해변의 모래는 봉지 등에 담아 가져가 이즈모타이샤를 참배한 뒤, 소가노야시로에서 그 모래를 바꿔 담아 가져오면 효험이 있다고 여겨진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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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해변 100선’에 선정된 백사청송의 아름다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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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마모리 신화의 무대이자, 야오요로즈의 신들을 맞이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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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텐지마를 배경으로 한 석양 풍경이 아름답기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