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주민들에게 ‘이시오카 축제’라 불리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히타치노쿠니 소샤구 예대제입니다. 매년 9월 15일에 예대제가 열리며, 일본 공휴일인 경로의 날을 마지막 날로 하여 3일간 이시오카시에서 개최됩니다. 15일의 예제는 중요한 신사 의식이므로 관광 행사는 진행되지 않지만, 둘째 날 오전 히타치노쿠니 소샤구 경내에서 열리는 봉납 스모를 비롯해 그 밖의 3일간 행사에는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도시 전체가 활기로 가득합니다.
이시오카 축제는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높이 60cm, 무게 20kg에 달하는 거대한 사자탈에 이동식 가설 건물이 딸린 ‘호로지시’라는 이 지역 고유의 사자춤도 그중 하나입니다. 일부는 시 유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각 마을의 명인들이 사자탈을 쓰고 북과 피리 연주, 지역 어린이들의 구호에 맞춰 거리를 행진합니다.
마을을 이동하는 지붕 없는 다시에도 주목해 보세요. 각 마을의 다시에는 역사적 인물의 인형이 놓이며, 중간층에는 회전식 무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무대에서는 현 지정 무형민속문화재인 ‘이시오카 하야시’에 맞춰 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연마다 다른 의상을 입고 리드미컬하게 춤추는 모습은 압권입니다. 다시에 조명이 밝혀지는 밤의 풍경도 놓치지 마세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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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오카 축제’라 불리며 현지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히타치노쿠니 소샤구의 예대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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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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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오전에는 히타치노쿠니 소샤구 경내에서 봉납 스모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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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지시라 불리는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사자춤 행렬이 거리를 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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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없는 다시에 설치된 회전식 무대에서 펼쳐지는 춤은 꼭 봐야 할 볼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