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대한 자연과 온천·미식으로 에너지를 충전! 가고시마의 대표 관광 명소 16선
상징인 사쿠라지마를 비롯해 세계자연유산인 야쿠시마와 아마미오시마 등,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가고시마현. 전국에서도 온천지가 2번째로 많고, 가고시마 라멘과 해산물 요리, 소주 등 미식도 즐길 수 있다. 자연과 온천, 맛있는 미식으로 몸과 마음을 모두 달랠 수 있는 가고시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관광 명소와 숙박시설, 미식 등을 소개한다.

가고시마 최대의 번화가로, 덴몬칸 혼도리의 아케이드 거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비 오는 날이나 사쿠라지마의 화산재가 내리는 날에도 아케이드가 막아줘 쾌적하게 쇼핑과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반갑다. 가고시마 기념품인 사쓰마아게와 가루칸, 시로쿠마와 고구마 소주 등 가고시마 먹거리가 모두 갖춰져 있어 가고시마 산책에 빠질 수 없는 지역이다.
아케이드는 덴몬칸도리 전차 정류장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이어지며, 시덴이 지나는 덴샤도리 북쪽 일대에는 백화점과 상점이, 남쪽에는 음식점이 많다. 특히 센니치·야마노쿠치에는 이자카야와 바 등이 늘어서 있어 밤에 활기를 띤다.
덴몬칸이라는 이름은 유럽 문명을 받아들인 25대 시마즈 시게히데가 1779년에 천문 관측과 달력 제작 등을 하던 시설인 ‘메이지칸’을 이곳에 세운 데서 유래했다. 메이지칸은 덴몬칸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렸으며, 덴몬칸 혼도리의 한쪽에 그 비석이 있다. 이곳에서 만든 달력은 사쓰마력이라 불렸고, 알맞은 시기에 알맞은 작물을 재배해 농산물 증산을 도모하는 것이었다.

덴몬칸도리의 아케이드 거리

덴몬칸 밀리오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