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와 함께 오사카 미나미의 번화가 중 하나인 신사이바시.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 니시신사이바시, 히가시신사이바시의 3개 지역을 가리키며,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나가호리쓰루미료쿠치선 ‘신사이바시’역과 요쓰바시선 ‘요쓰바시’역이 주로 신사이바시의 관문 역할을 한다. 또한 ‘난바’도 도보권에 있어 오사카 관광의 거점으로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숙박시설이 많은 점도 매력이다.
신사이바시 지역 하면 무엇보다 오사카 최고 수준의 쇼핑 스폿이다. 미도스지 동쪽, 나가호리도리를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뻗은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에는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과 신사이바시 PARCO 같은 상업시설을 비롯해 패스트패션, 인기 의류 매장은 물론 음식점까지 줄지어 있어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또한 미도스지를 따라 럭셔리 브랜드의 로드숍이 많이 흩어져 있어 도쿄·긴자와 함께 고급 브랜드 거리로도 알려져 있다. 미도스지 서쪽의 니시신사이바시에는 ‘아메리카무라’도 있어 패션, 아트, 음악의 거리로서 오사카를 대표하는 젊은이들의 유행 발신지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