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문화가 응축된 지역, 난바의 인기 관광 명소 8선
오사카 관광이라고 하면 글리코의 거대한 간판이나 대형 게 조형물을 떠올릴 것입니다. 또는 다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가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 방금 떠올린 조형물과 먹거리는 모두 난바라는 지역에 모여 있습니다. 오사카 관광에서 인기 있는 기타 지역(우메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번화가인 난바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소와 맛집, 쇼핑 명소 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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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숍이 가득한 오사카·난바의 오랜 전통 백화점.
오사카·난바에 있는 랜드마크 같은 존재의 오랜 전통 백화점. 2011년 3월에 리뉴얼 오픈해 라인업이 더욱 강화됐다.
1~6층 각 플로어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여성 패션 브랜드,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1층 화장품 매장은 간사이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며, 약 80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지하 식품 플로어에는 반찬 코너 외에도 오사카에서 시작된 화과자점과 인기 디저트점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기념품을 고르기에도 좋다. 7~9층은 레스토랑 플로어 '난바 다이닝 메종'으로, 일식·양식·중식 등 30곳 이상의 유명 맛집이 모여 있다. 쇼핑 중간에 쉬어 가기에도 이용하고 싶다. 또 7층 엔트런스 로비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가 오카모토 다로의 타일화 '댄스'가 장식되어 있으니, 이곳도 꼭 확인해 보자.
가까운 니혼바시 지역에는 '다카시마야 히가시벳칸'도 있다. 2019년에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쇼와 레트로 분위기의 건물이다. 이곳에는 숙박 시설 '시타딘 난바 오사카', 11개 점포가 늘어선 푸드홀, 미술품 전시와 백화점의 역사를 따라가 볼 수 있는 '다카시마야 사료관'이 들어서 있다.

역사가 깃든 레트로한 분위기로 오사카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전통 백화점

다양한 니즈를 충족해 주는 약 80개 브랜드가 갖춰진 화장품 매장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생활 소품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고급감이 넘치는 '난바 다이닝 메종'에는 30곳 이상의 맛집이 모여 있다

데파치카에는 오사카 명물 '부타만'을 판매하는 '551호라이'도 들어서 있다

일본 전국 각지의 술을 데파치카에서 공수해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