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젠지요코초 인근 골목에 자리한 크레페와 갈레트 전문점입니다. 벽돌과 노란색 벽이 돋보이는 서양식 건물은 쇼와 시대의 정취가 감도는 거리에서도 유난히 눈길을 끕니다. 1952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서양식 건물로, 1층은 주방, 지하층과 2~3층은 객석으로 사용됩니다. 따뜻한 느낌의 나뭇결 인테리어와 계단 난간 및 벽에 더해진 장식 등 건물과 공간 자체도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바삭하게 구운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갖춘 크레페, 짭짤한 메밀가루로 만든 ‘식사용 크레페’인 갈레트를 선보입니다. 프랑스에서 맛본 크레페의 맛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주인이 현지에서 익힌 정통의 맛을 알리고 있습니다. 메뉴는 20종 이상으로 다양하며 계절마다 한정 메뉴도 등장합니다. 카페 세트부터 점심 및 저녁 코스까지 갖춘 정통 전문점입니다.
생크림이나 과일 등을 토핑해 ‘속 재료를 즐기는’ 일본의 크레페와 달리, 프랑스 정통 크레페는 매우 단순하며 ‘반죽 자체의 맛을 음미하는’ 음식입니다. 그런 만큼 반죽에 대한 주인의 고집도 남다릅니다. 밀의 감칠맛과 단맛이 느껴지는 프랑스산 밀가루, 통메밀을 맷돌로 갈아 메밀 본연의 풍미를 살린 메밀가루, 부드러운 맛과 섬세하고 우아한 향이 특징인 프랑스산 에쉬레 버터, 전통 방식으로 생산해 미네랄이 풍부한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 등 최고급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합니다.
크레페에 대한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 줄 주인장의 자랑스러운 일품입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니 상황에 맞게 프랑스 현지의 맛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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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크레페와 갈레트의 맛을 충실하게 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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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70년 된 서양식 건물에 자리하며, 공간과 실내 장식도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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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세트와 점심·저녁 코스 등 메뉴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