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심야 비행기를 타고 도쿄에 갔습니다. 심야 비행기의 가장 큰 장점은 1박 숙박 시간을 아낄 수 있고, 낮 시간을 온전히 관광과 쇼핑에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도쿄에 도착한 뒤 짐을 끌고 하루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눈은 조금 졸렸지만 앞으로 갈 곳들을 생각하니 정신이 다시 천천히 돌아왔습니다.
하네다 공항 (도쿄 국제공항) 리뷰 목록
-
-
하네다 공항은 도쿄 시내와 가까워 나리타 공항보다 교통이 훨씬 편리하며, 많은 여행객이 여행 마지막에 쇼핑을 즐기는 천국 같은 곳입니다. 공항 내 기념품 판매 구역은 그야말로 격전지로, 각종 공항 한정 상품과 컬래버레이션 제품, 귀여운 포장까지 선택지가 너무 많아 눈이 핑 돌 정도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인들도 한정 기념품을 사려고 일부러 하네다 공항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곳의 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죠!
기념품을 좋아한다면 공항 쇼핑에 필요한 시간을 정말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한정 상품은 대부분 국내선 터미널에 몰려 있으니 여유롭게 둘러보고 천천히 고르면서 탑승 시간에 쫓기고 싶지 않다면 최소 3~4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제대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
-
도쿄의 관문인 '하네다 공항'은 단순히 비행기를 타는 환승지가 아니라 놀라움이 가득한 명소예요!
터미널 안에는 일본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즐길 거리가 어우러져 있어요. 에도 시대의 정취를 재현한 목조 '하네다 니혼바시'와 붉은색 '에도 무대'뿐만 아니라, 돌아다니다 보면 시선을 사로잡는 위풍당당한 '고질라' 조각상도 우연히 만날 수 있어요. 게다가 터미널 옥상의 전망대는 비행기의 이착륙과 활주로의 야경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다양한 시설과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덕분에 대기 시간이 알차고 낭만적으로 변해요. 꼭 일찍 와서 둘러볼 만해요!
-
-
도쿄에 갈 때 가장 기대되는 건 하네다 공항에 착륙하는 거예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서둘러 떠나지 말고 먼저 전망대로 가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힐링돼요. 배가 고프면 식당을 찾아 밥을 먹고 기념품 가게도 둘러보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요. 하네다 공항은 일반 공항처럼 단순히 비행기를 타는 곳이라기보다 작은 쇼핑몰에 가까워서 매번 나도 모르게 한두 시간 더 머물게 돼요. 일본 여행은 하네다에서 시작할 때부터 이미 재미있어요.
-
-
하네다 공항버스는 운행 편수가 꽤 많고 신주쿠, 이케부쿠로, 도쿄역까지 거의 모두 직행으로 갈 수 있어요. 직원들이 짐도 옮겨줘서 전반적인 서비스가 아주 괜찮아요.
-
-
제3터미널은 전체적으로 매우 밝고 넓게 느껴지고, 공간 설계도 편안하며 쉴 수 있는 좌석도 상당히 많아요. 특히 통유리로 된 넓은 공간이 마음에 들었는데, 쉬면서 계류장에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분위기가 아주 편안해요. 비행기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큰 장점이에요.
-
-
에도 시대부터 니혼바시는 여행의 출발점이었는데, 하네다 공항 안에도 니혼바시가 하나 있어요. 이 니혼바시 위에 올라 공항 전체를 내려다보면 마치 과거와 현대가 같은 시공간에서 교차하는 듯해요.
그뿐만 아니라 하네다 공항은 일본에서도 손꼽히게 구경하고 쇼핑하기 좋은 공항이에요. 특히 국내선 터미널에서는 전국의 유명한 기념품을 모두 살 수 있고, 심지어 하네다 공항 한정 상품도 있어서 비행기를 탈 일이 없어도 일부러 찾아올 만해요.
-
-
하네다 공항에서는 국내선을 타고 일본 각지로 갈 수 있어요.
또 이곳에서 비행기를 타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도심과 가까워서, 비행기에서 내린 뒤 도쿄 도심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
-
도심에서 정말 가까워서 차를 타면 한 시간도 안 걸리고, 나리타와 비교하면 훨씬 편리해요. 전체적으로 환경이 아주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요. 일본 공항의 디테일은 정말 흠잡을 데가 없어요.
-
-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다양하고 쇼핑도 편리한 수준 높은 국제공항이에요.
-
-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