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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자모는 정말 오키나와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입니다! 코끼리 코 모양의 바위 앞에 서서 파도가 절벽에 부딪히는 모습을 바라보면,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와 하늘의 풍경에 저절로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 머물게 됩니다. 시간대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데, 맑은 날 바다는 보석처럼 푸르고, 저녁 무렵에는 로맨틱한 분위기가 더해집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엽서 같은 사진이 나올 만큼 아름다워서 떠나기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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