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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의 스스키노 번화가에 오면 가장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가 바로 닛카 위스키 아저씨 간판이다. 이 네온사인은 1969년에 설치된 이후, 위스키 창업자 다케쓰루 마사타카가 선택한 ‘King of Blenders’ 이미지로 널리 알려졌으며 여러 차례 리뉴얼을 거쳐 스스키노를 대표하는 인증샷 명소가 되었다. 밤마다 간판 앞에는 늘 많은 사람이 모여서 원하는 각도로 사진을 찍으려면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이번에는 눈이 흩날리는 스스키노를 만나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2026년 4월 7일부터 5대째 닛카 아저씨가 계속 거리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며 이 상징적인 랜드마크의 새로운 장을 이어 간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면 꼭 또 와서 인증샷을 남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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