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카이트리 옆에 위치한 ‘오요코가와 신스이 공원’은 전체가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낚시터와 물놀이 연못, 대형 놀이기구 등 구역마다 각기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여름에 이곳을 찾으면 가득한 녹음 덕분에 유난히 상쾌한 기분이 들고, 물놀이 연못에서는 신나게 물놀이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들려 공원 전체가 활기와 여름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곳이 아이들과 물놀이하기 좋은 곳일 뿐만 아니라, 공원을 따라 산책하며 푸르른 풍경과 스카이트리가 한 화면에 담기는 아름다운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굳이 복잡한 일정을 짤 필요 없이 이곳을 걸으며 바람을 쐬고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여유롭고 편안한 도쿄 서민가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