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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쿠사에 있는 다이코쿠야 텐푸라는 대표 메뉴인 새우튀김 덮밥으로 유명하며, 식사 시간마다 늘 많은 사람들로 붐벼요. 이번에는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역시 인기가 정말 많아서 꼬박 1시간 정도 줄을 선 끝에 드디어 먹었어요!

    테이블에 나온 텐동은 밥 위에 튀김이 가득 올라가 있어 보기만 해도 식욕이 돋았어요! 새우튀김은 신선하고 탱글탱글했으며, 노릇하고 바삭한 튀김옷에 다이코쿠야의 진한 특제 소스까지 뿌려져 있었어요. 짭짤하고 고소하면서도 독특한 풍미가 나고, 달고 맛있는 일본 쌀밥과 잘 어울려 한입 한입 만족스러웠어요.

    아사쿠사 근처에는 유명한 텐푸라 맛집이 여럿 있고 저마다 특색이 있지만, 저는 역시 다이코쿠야의 전통적이고 소박한 노포의 맛이 특히 좋아요. 화려한 장식은 많지 않지만 익숙하고 정통적인 맛으로 한번 먹으면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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