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야혼포
가메야혼포는 시바마타 다이샤쿠텐에서 가까운 쑥경단 맛집입니다. 영화 『남자는 괴로워』에서 주인공 ‘도라상’이 운영하는 경단 가게의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매장은 1971년에 재건축되었지만 옛 정취가 느껴져, 시바마타 다이샤쿠텐을 참배한 뒤 가볍게 들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쑥경단은 제가 꽤 좋아하는 일본식 디저트예요. 경단은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쫄깃하고, 씹을수록 쌀의 고소한 향과 쑥의 은은한 향이 느껴져요. 소박하지만 계속 먹고 싶은 맛이에요. 가게 외관은 고풍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느낌을 잃지 않았고, 시바마타 다이샤쿠텐 참배길을 걷다가 이런 전통 가게를 보면 유난히 운치가 느껴져요. 하나 사서 산책하며 맛봐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