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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정신 차려 보니 쇼핑백을 몇 개씩 들고 나오게 됐어요. 오키나와 아웃렛몰 아시비나는 공항에서 정말 가까워서 귀국 전에 들르기 딱 좋아요! Nike, adidas, COACH, Polo Ralph Lauren, Michael Kors 등 브랜드가 많아서 눈이 돌아갈 정도고, 할인도 확실히 체감돼서 가격을 보면 자꾸 하나 더 집게 돼요.
    쇼핑하다 지치면 카페와 먹거리도 있어서 쉴 수 있고, 환경도 쾌적해서 붐비느라 여유롭게 구경할 수 없다는 느낌도 없어요.
    저처럼 여행할 때마다 짐 공간을 조금 남겨 두는 분이라면 마지막 날 꼭 일정에 넣으세요. 안 오면 정말 후회할 거예요! 다만 짐 무게도 조금 여유 있게 남겨 두세요. 아니면 돌아갈 때 사람이 지치는 게 아니라 짐이 초과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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