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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에 왔다면 야마시타 공원은 정말 산책하러 올 만해요! 탁 트인 요코하마항을 바라보며 해안을 따라 걷고, 기분 좋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배들이 천천히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져요.

    공원에는 아름다운 장미원과 분수가 있고, 귀여운 ‘빨간 구두 소녀’ 동상과 바다에 정박한 히카와마루도 볼 수 있어요. 이곳은 단순한 관광 명소가 아니라 요코하마의 여유로운 일상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현지인들이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을 하거나 햇볕을 쬐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고, 가끔 거리 공연도 열려요.

    근처 차이나타운을 둘러본 뒤 야마시타 공원에 와서 바닷바람을 쐬면 정말 너무 여유롭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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