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해수욕객으로 붐비고, 1년에 10여 차례 열리는 ‘아타미 해상 불꽃놀이 대회’도 잘 보이는 해변입니다. 400m에 이르는 야자수 가로수와 파란 하늘과 대비를 이루는 아름다운 흰 모래, 수심이 얕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어우러져 남국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입지 덕분에 아침 해가 떠오르는 선라이즈 비치, 달빛에 비치는 문라이트 비치로도 알려져 있으며, 시기에 따라 야간 라이트업도 진행됩니다. 현지 주민뿐 아니라 주변 호텔 투숙객들도 여유롭게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름 해수욕 기간에는 ‘선비치 워터파크’를 운영합니다. 공기의 힘으로 바다 위에 떠 있는 대형 트램펄린과 시소 등 액티비티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찾습니다.
아타미 해상 불꽃놀이 대회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행사로, 현지에서는 여름의 대표 풍물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에는 여름뿐 아니라 연중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당일 현장 모습은 시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소개됩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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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미 온천과도 가까우며, 해변가에는 리조트 호텔이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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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미 해상 불꽃놀이 대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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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치 워터파크’는 성인은 물론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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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모래사장이 라이트업되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