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강변에 있는 다이토구립 스미다 공원에 왔습니다. 이곳은 도쿄의 유명한 벚꽃 명소이자 도쿄 스카이트리를 감상하고 촬영하기 좋은 인기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번 방문은 벚꽃철이 아니라 만개한 벚꽃의 낭만은 없었지만, 대신 눈 가득 펼쳐진 녹음과 상쾌한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파란 하늘과 스미다강, 멀리 보이는 도쿄 스카이트리가 어우러져 어떻게 찍어도 예뻤습니다.
강변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며 산들바람을 맞고 도쿄의 도시 풍경을 바라보니, 벚꽃이 없어도 똑같이 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