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카게바시
오모카게바시는 도쿄도의 1급 하천인 간다가와에 놓인, 도시마구와 신주쿠구의 경계를 잇는 다리입니다. ‘도쿄 사쿠라 트램’이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도덴 아라카와선의 정류장 이름이기도 하며, 봄에는 벚꽃 명소로 많은 관람객이 찾습니다.
오모카게바시에서 벚꽃을 감상하는 것은 도쿄의 봄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입니다. 간다가와를 따라 걷다 보면 양옆에 만개한 벚꽃이 강물에 비쳐 특히 낭만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산들바람이 불면 벚꽃잎이 바람에 흩날려 강변 전체에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인기 벚꽃 명소보다 한층 여유롭고 고요해서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며 천천히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