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동물원 주라시아
‘생명의 공존·자연과의 조화’를 메인 테마로, 전 세계의 야생동물을 전시·사육·번식하고 있다. ‘아시아의 열대림’ ‘일본의 산촌’ ‘아프리카의 사바나’ 등 세계의 기후와 지역별로 구역이 나뉘어 있어, 동물을 따라 세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일본 최대 규모의 동물원 중 하나라고 하는데, 정말 너무 넓어서 걷다 보면 다리가 아파 현타가 올 정도예요! 하지만 넓은 만큼 전체적으로 쾌적하게 잘 조성되어 있고, 일반 동물원 같은 붐비는 느낌도 없어서 산책하며 동물을 보다 보면 정말 여유로워요.
가장 좋았던 점은 같은 동물도 실내와 야외로 나눠 전시한다는 점이에요. 날씨와 상관없이 가까이서 볼 기회가 있고 사진 찍기도 편해요. 쭉 걷다 보면 세계 각지의 동물을 볼 수 있고 환경도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완전히 ‘산책하면서 동물원을 둘러보는’ 느낌이에요.
동물을 좋아하고 대충 둘러보기보다 제대로 보고 싶다면 주라시아는 정말 반나절 이상 잡고 천천히 둘러볼 만해요!
딱 하나 주의할 점은 동물원이 정말 넓으니 걷기 편한 신발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