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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마이다이긴조 45’라는 이름은 주조용 쌀을 정미해 쌀알의 바깥 부분을 55% 깎아내고 남은 45%로 빚는다는 뜻이다. 이러한 제조 과정 덕분에 섬세한 풍미와 산뜻한 과일 향이 나며, 목 넘김이 부드럽고 은은한 쌀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도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우아한 맛이라 지나치게 묵직하지 않다.

    평소 일본주가 익숙하지 않다면 닷사이의 이 대표적인 술로 입문해도 좋다. 생선회나 스시, 담백한 일본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일본에 가면 과자와 기념품뿐 아니라 일본을 대표하는 술 한 병을 골라 집에 가져가 천천히 음미해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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