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자의 게로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수제 덮밥

다이자의 게로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수제 덮밥

갱신일 :
필자:  GOOD LUCK TRIP

일본 굴지의 게 어장인 다이자에서 잡아 올린 게를 사용해 현지 료칸에서 덮밥 만들기를 체험합니다. 재료가 되는 암컷 세코가니는 작은 편이지만, 진한 게장과 톡톡 터지는 식감의 알, 그리고 등딱지 안쪽에 있는 내자가 별미로 인기가 높습니다.

현지라서 가능한, 신선도 뛰어난 게 요리 체험

이 프로그램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은 어부들의 식사를 이미지로 한 ‘세코가니동’ 조리입니다. 먼저 다이자의 해수 소금을 사용한 수프로 게를 삶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삶아지면 손과 가위를 사용해 게를 잘게 분해합니다.

조리에 사용하는 세코가니. 동그란 눈망울이 귀엽습니다.
조리에 사용하는 세코가니. 동그란 눈망울이 귀엽습니다.
특제 수프로 삶으면 살이 크게 벌어지며 내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특제 수프로 삶으면 살이 크게 벌어지며 내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삶아진 게를 분해합니다. 게장이 가득 차 있습니다.
삶아진 게를 분해합니다. 게장이 가득 차 있습니다.
다리 속 살은 꺼내기 어렵기 때문에 절구공이로 밀어 냅니다.
다리 속 살은 꺼내기 어렵기 때문에 절구공이로 밀어 냅니다.

다채로운 재료가 갖춰지면, 마지막 마무리

살과 알을 정성스럽게 해체해 접시에 늘어놓으면 드디어 마지막 작업인 플레이팅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부들의 식사’라는 이미지에 맞춰 일부러 재료를 대담하게 흩뿌리듯 올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세코가니동은 보석 같은 알과 적당한 단맛이 있는 살, 진한 게장이 한데 어우러져 입안에서 훌륭한 하모니를 만들어 냅니다. 단고의 지역 사케와 함께 먹으면 한층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대로 먹고 싶어질 만큼 먹음직스러운 재료들. 사진은 1인분입니다.
그대로 먹고 싶어질 만큼 먹음직스러운 재료들. 사진은 1인분입니다.
배치를 의식하지 않고, 뿌리듯이 대담하게 밥 위에 올립니다.
배치를 의식하지 않고, 뿌리듯이 대담하게 밥 위에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와사비를 곁들이면 완성. 교탄고의 미즈나가 산뜻한 포인트를 더합니다.
마지막으로 와사비를 곁들이면 완성. 교탄고의 미즈나가 산뜻한 포인트를 더합니다.

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