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몬 스퀘어
구마모토현의 PR 캐릭터 구마몬은 구마모토현의 영업부장 겸 행복부장이다. 구마모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각지를 누비고 있다. 굿즈 등 구마몬 활용 상품의 매출액은 누계 1조 엔에 육박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곳은 그런 슈퍼 공무원인 구마몬의 오피스다. 타이밍이 맞으면 구마몬을 만날 수 있다.
‘구마몬 스퀘어’는 도시 전체에서 가장 전염력 강한 행복의 공간으로, 여행 중에 들러 보길 추천한다.
가장 기대되는 건 단연 휴일에 열리는 만남의 행사다. 부장님이 등장하자마자 팔다리를 흔들며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데, 어리숙하고 귀여우면서도 활기 넘치는 유쾌한 소통에 순식간에 장내가 웃음바다가 되고 힐링도 제대로 된다. 내부에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다양한 한정 굿즈와 부장실도 마련되어 있으며, 인형과 문구류부터 기념품까지 없는 게 없다. 원래 팬이 아니었더라도 이처럼 순수하고 뜨거운, 몰입감 넘치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 있다 보면 팬이 되지 않기 어렵고, 기꺼이 굿즈 몇 개를 집으로 가져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