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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몬자야키를 먹고 싶다면 쓰키시마역으로 가면 된다! 쓰키시마 니시나카도리 상점가에는 오래된 몬자야키 가게가 많이 모여 있다. 몬자야키와 오코노미야키의 가장 큰 차이는 반죽에 육수를 넣어 더 묽다는 점이다. 재료와 육수를 섞어 철판에서 천천히 구운 뒤 작은 주걱으로 조금씩 긁어 먹는데, 촉촉하면서도 눌어붙은 고소한 맛이 난다. 반면 오코노미야키는 반죽과 재료를 섞어 두툼한 부침개 모양으로 구워서 먹었을 때 더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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