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포트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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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포트 타워

고베의 상징으로 우아한 자태로 항구에 우뚝 선 진홍빛 타워.

3.36 7

갱신일 :

장구를 길게 늘인 듯한 쌍곡면 구조의 아름다운 형태와 새빨간 외관으로 ‘철탑의 미녀’라는 별칭을 가진, 고베항에 우뚝 선 포트 타워. 쇼와 48년(1963) 탄생 이후 고베의 상징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약 2년 반의 내진·개수 공사를 거쳐 2024년 4월에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 포인트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이번에 처음으로 입장할 수 있게 된 옥상 구역이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는 전망 5층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는 유리로 둘러싸인 오픈에어 데크에서는 고베의 거리와 항구를 360도 파노라마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반짝이는 바다와 푸른 하늘이 인상적인 낮 풍경, 아름답게 빛나는 야경과 시간에 따라 바뀌는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전망 플로어에는 LED 네온을 활용한 아트를 전시하는 뮤지엄과 30분에 걸쳐 한 바퀴 도는 회전 카페&바 등 눈길을 끄는 스폿이 탄생했다. 티켓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저층 플로어에도, 새로 조성된 테라스에서 항구 전망과 함께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레스토랑과 고베 특산품을 갖춘 셀렉트 숍 등이 오픈했다.

포인트

  • 고베항에 우뚝 선 새빨간 타워.
  • 2024년 4월에 리뉴얼 오픈.
  • 옥상 데크에서는 고베의 거리를 360도로 내려다볼 수 있다.
  • 전망 플로어에 갤러리와 회전 카페&바가 오픈.
  • 저층 플로어에는 테라스를 새로 만든 카페와 셀렉트 숍이 탄생.

사진

  • 1963년에 탄생한 고베항의 랜드마크

    1963년에 탄생한 고베항의 랜드마크

  • 이번 리뉴얼로 입장 가능해진 옥상 데크

    이번 리뉴얼로 입장 가능해진 옥상 데크

  •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는 전망 플로어에서는 이런 멋진 야경도(C)KOBE TOURISM BUREAU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는 전망 플로어에서는 이런 멋진 야경도(C)KOBE TOURISM BUREAU

  • 타워를 모티프로 한 새빨간 소프트아이스크림

    타워를 모티프로 한 새빨간 소프트아이스크림

  • 전망 4층에서는 ‘붉은 빛’(가가야키)을 테마로 한 아트 작품을 전시(C)스즈키 후미토

    전망 4층에서는 ‘붉은 빛’(가가야키)을 테마로 한 아트 작품을 전시(C)스즈키 후미토

  • 저층 3·4층에서는 개방적인 테라스에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저층 3·4층에서는 개방적인 테라스에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공식 FAQ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해당 시설의 답변입니다.

Q

구역 내에서 이용 가능한 무료 와이파이가 있나요?

A

없습니다.

Q

코인 로커가 있나요?

A

있습니다.

Q

재입장은 가능한가요?

A

불가능합니다.

Q

흡연 공간이 있나요?

A

없습니다.

Q

기타 자주 묻는 질문은?

A

고베 포트 타워 웹사이트에도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가 있습니다。
https://www.kobe-port-tower.com/faq/

리뷰

7

후기 중 일부는 AI 번역을 통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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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베항 신코 제1돌제 지구(Shinko Pier No. 1)에 위치한 문화 복합 시설인 고베 포트 뮤지엄(Kobe Port Museum)으로, 내부에는 수족관과 디지털 아트를 결합한 복합 공간 ‘átoa’가 있다. 뒤쪽에 유명한 웃는 얼굴 로고가 있는 고층 건물은 유명 잡화 브랜드 FELISSIMO의 본사 건물(Stage Felissimo)이다.
    1. Kobe Port Museum의 건축 디자인 특징
    * ‘대지의 융기’를 표현한 생체 모방과 지질학적 이미지
    * 대지가 갈라진 듯한 질감: 건물 외관은 일반 상업 건축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매끄러운 유리 커튼월 대신, 거대하고 거친 콘크리트 암반을 형상화했다. 톱니 모양과 V자형의 기하학적 균열은 지각 변동과 판의 압력으로 지표면에 ‘융기’한 자연계의 단층과 암반층을 상징한다.
    * 초고압 물 세척 공법(Waterjet Wash): 건축팀(다이세이건설 설계)은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고압수로 표면의 시멘트를 씻어내, 1층부터 최상층까지 섞어 넣은 현지 토석 골재가 드러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건물은 마치 천 년 동안 바닷바람에 침식되고 지층이 쌓인 듯한 자연스러운 질감과 원초적인 생명력을 갖게 되었다.
    * 자연, 빛과 자연의 어우러짐
    * 건물 상부의 개방형 옥상 정원과 기하학적 절개부를 통해 햇빛이 내부로 쏟아져 들어오며, 항구 풍경과 물(átoa 수족관), 암반 지층의 이미지를 하나로 융합한다. 차가운 현대 건축 자재에서 마치 ‘숨 쉬는 바위’ 같은 유기적인 느낌이 드러난다.
    2. 1995년 한신 대지진(한신·아와지 대지진) 이후 재탄생의 의미
    1995년 1월 17일 발생한 한신 대지진은 항구 도시 고베에 큰 타격을 입혔다. 당시 고베항의 부두 시설과 지반, 역사적 건축물이 심각하게 파괴되었다. 이 건물이 항만 지구에 탄생한 데에는 상당히 깊은 ‘재탄생’의 상징성이 있다.
    * 지각의 상처를 직시하고 전환하다
    * 대지진은 지각 단층의 움직임이 남긴 고통스러운 기억이다. Kobe Port Museum은 ‘단층’, ‘대지의 융기’, ‘암반층의 균열’을 거리낌 없이 건축 언어로 삼아, ‘도시가 지각의 흔들림으로 입은 상처에서 다시 일어서고 단층 속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상징한다.
    * 파괴된 폐허에서 ‘문화 예술의 새로운 생명’으로
    * 과거 큰 피해를 입었던 고베항 신코 부두에는 예전에 산업용 창고와 물류 부두가 많았다. 고베항 재개발 계획에 따라 예술, 해양 생물(átoa), 미식과 문화를 한데 모은 이 복합 건축물은 항만 지구가 전통적인 산업 기능과 지진 재해의 그늘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미학, 활력을 불어넣은 새로운 시대의 거실로 변모했음을 보여준다.
    *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회복력(Resilience)
    * 고베 사람들은 거대한 자연재해를 겪은 후 매우 강한 회복력을 보여주었다. 이 건물은 의도적으로 콘크리트 표면에 자연스럽고 거친 느낌을 살리고 옥상에 나무를 심어 녹화함으로써,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일을 겪더라도 생명과 초록은 단단한 바위틈에서 다시 싹트고 번성할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하며, 결코 굴복하지 않는 고베의 강인한 정신을 구현한다.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 파크(Port of Kobe Earthquake Memorial Park): 1995년 한신 대지진으로 파손된 부두의 원형을 보존해 역사의 증거이자 기념물로 삼고 있다.
    공공 미술과 조각: 공원 곳곳에 필립 존슨이 디자인한 ‘물고기의 춤’ 조각을 비롯한 여러 현대 미술 작품이 흩어져 있다.
    해변 산책과 커피: 방파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닷바람을 쐬거나 근처 스타벅스(Starbucks)에서 커피를 즐기면 매우 여유롭다.
    주변 시설
    고베 하버랜드(Kobe Harborland): 인근의 대형 상업 지구로 쇼핑몰, 레스토랑, 대관람차가 있어 함께 둘러보며 쇼핑하고 식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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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나 해 질 무렵 항구 지역을 산책하며 바닷바람을 쐬면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해가 질 때 하늘빛과 항구가 어우러져 아무렇게나 찍어도 엽서처럼 아름답고, 분위기도 상당히 낭만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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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일부러 낮에 고베의 랜드마크인 고베 포트 타워를 둘러봤어요. 야경을 봐야 예쁠 줄 알았는데, 낮 풍경도 정말 놀라울 정도였어요! 독특한 붉은색 관 모양의 쌍곡면 건축물이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하니 선이 정말 눈에 띄고 세련돼 보였어요. 어느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아주 예쁘게 나와서 고베를 대표하는 가장 클래식한 풍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타워 꼭대기 전망대에 올라가면 시야가 더없이 탁 트여 있어요. 고베항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푸른 바다, 주변의 가지런한 도심 거리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멀리 있는 산들도 아주 선명하게 보여요. 산들바람이 불어올 때는 마음이 정말 편안해져요. 풍경을 본 뒤에는 항구 주변 쇼핑몰과 해변 산책로를 여유롭게 걸으며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요. 고베에 놀러 간다면 날씨 좋은 낮에 꼭 이곳에 와서 타워에 올라 항구 도시 특유의 밝고 아름다운 풍경을 느껴보시길 강력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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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베항은 그냥 사진만 찍는 곳인 줄 알았는데, 밤에는 정말 너무 아름다웠어요!
    새빨간 고베 포트 타워는 정말 개성이 넘쳐서 왜 다들 ‘철탑의 미녀’라고 부르는지 알겠더라고요. 낮에도 존재감이 크지만, 밤에 조명이 켜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항구의 야경과 어우러져 정말 로맨틱하고,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와요. 해 질 무렵에 오는 걸 정말 추천해요. 노을과 야경, 타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고, 너무 아름다워서 떠나기 아쉬울 정도예요. 고베에 온다면 정말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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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베 포트 타워는 고베의 유명한 랜드마크로, 붉은색 타워 외관이 독특합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고베항과 시내,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탁 트인 경치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고베에서 꼭 방문할 만한 명소 중 하나입니다.

기본정보

일본어 명칭
神戸ポートタワー
우편번호
650-0042
주소
효고현 고베시 주오구 하토바초 5-5
정기휴일
연중무휴 ※점검 휴업일, 전세 영업일 제외
영업시간
9:00〜23:00 ※일부 플로어는 다름
요금
전망 플로어+전망 데크 성인(고등학생 이상) 1,200엔, 어린이(초등학생 이상 중학생 이하) 500엔/전망 플로어 성인 1,000엔, 어린이 400엔
오시는 길
1)고베 시영 지하철 해안선 ‘미나토모토마치’역에서 도보 5분
2)포트 루프 버스 ‘산노미야역 앞’ 정류장에서 16분 ‘포트 타워 앞’ 정류장 하차, 도보 1분
신용카드
가능
공식 사이트
공식 사이트(한국어)